[자치시대] 일상에서 겪는 권력질에 연대로 마주하자기자명김희진입력 2022.06.15 15:41수정 2022.06.15 15:47댓글 0바로가기복사하기본문 글씨 줄이기본문 글씨 키우기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다른 공유 찾기기사스크랩하기일상에서 "그 정도쯤이야", "뭐, 그 정도의 위치에서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 "에잇,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면 되지", "저 사람 원래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처럼자기 자신의 사실성을 문서에 담기 위해조금도 어긋남이 없도록늘 자기 점검과 평가를 받습니다.그런데, 일부의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듯한 사람들은 글자 하나 실수한 건데요....언론이나 미디어가 부풀여 준 경력, 줄 잘 선 이력으로대충대충권력의 위치를 꿰어 찹니다.[자치시대] 저를 증명합니다기자명 김희진 입력 2022.03.02 18:37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