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 [기고] 누구의 눈높이일까?

인권침해예방활동연구소
2020.02.0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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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누구의 눈높이일까?
- 김희진
- 기사입력 2019.12.10 21:29
- 최종수정 2019.12.10 21:29

‘어린이가 다니는 곳은 모두 어린이 보호구역입니다.’
지하철 안에서 발견한 광고문구이다. 구분 짓거나 정해놓지 않아도 조금 넓게 보아 어린이뿐만 아니라 아동까지가 그러하다. ‘아동이 다니는 곳은 모두 보호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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