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시대] 다른 성별의 사람은 동료인가? 다른 대상자인가?기자명 김희진 입력 2022.10.05 16:04 수정 2022.10.05 17:14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무수히 많은 일터에서, 많은 사람들과 성별이 다른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합니다. ‘가족’이라는 테두리와는 다른 끈
2022.07.22. 한국스포츠사회학회 '한국 스포츠 선수보호(safeguarding) 및 인권 과제의 오늘과 미래선수보호와 메달 성과는 공존하는가?국제올림픽위원회(IOC)후원 선수보호연구팀 초청세미나세션1 선수보호의 사회문화적 걸림돌세션2 선수보호 정책 발전의 이념적 걸림돌세션3 선수보호 정책의 제도적 걸림돌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더디게 흐르는 스포츠분야의 인권시간에 눈꼽만큼 보탰습니다.
인권침해예방활동 연구소는 사람이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조력하고 인권을 우선시하며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공동체입니다.인권침해예방을위하여 사람을 존중, 보호하고, 인권옹호활동의 교육과 상담을 통하여 인권침해의 문제를 사회의 공동책임으로 끌어내어 인권친화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ü 2014.07.23 개소ü2019.04.30 / 2022.04.30 / 2025.04.30여성기업확인승인ü인권교육 및 상담, 인권침해 조사, 자문 등 인권옹호활동ü인권교육및 폭력예방교육,폭력예방통합교육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