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 [자치시대] ‘사회적약자’를 더욱 고립시켰다

인권침해예방활동연구소
2020.06.09 15:37
3,412
0
-
778회 연결
- - 짧은주소 : https://hrpa.co.kr/bbs/?t=du
본문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21419
[자치시대] ‘사회적약자’를 더욱 고립시켰다.
- 김희진
- 기사입력 2020.05.21 20:58
- 최종수정 2020.05.21 20:58

‘COVID-19’로 많은 사람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을 겪고 있습니다. 국가의 대표성 있는 사람들이 "힘들다"를 말할 수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공감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왕 국가의 대표성을 갖고 있으면, "우리는 힘들어"만이 아니라 "모두가 힘들고 어렵다"를 함께 말해주었으면 그들의 어려움을 더욱 공감할 수도 있는 드러냄이었을 겁니다.
그냥 단순하게 단어의 ‘어렵고 힘들다’가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생존권이 위협받는 어려운 시간입니다.
국가와 지역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재난기본소득이 지급되고, 그 외의 지역마다, 다양한 방식의 ‘COVID-19’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이나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곧 특수형태 노동 종사자, 프리랜서 등에게도 지원이 있을 예정이라고도 합니다.
‘COVID-19’로 많은 사람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을 겪고 있습니다. 국가의 대표성 있는 사람들이 "힘들다"를 말할 수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공감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왕 국가의 대표성을 갖고 있으면, "우리는 힘들어"만이 아니라 "모두가 힘들고 어렵다"를 함께 말해주었으면 그들의 어려움을 더욱 공감할 수도 있는 드러냄이었을 겁니다.
그냥 단순하게 단어의 ‘어렵고 힘들다’가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생존권이 위협받는 어려운 시간입니다.
국가와 지역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재난기본소득이 지급되고, 그 외의 지역마다, 다양한 방식의 ‘COVID-19’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이나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곧 특수형태 노동 종사자, 프리랜서 등에게도 지원이 있을 예정이라고도 합니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이왕 국가의 대표성을 갖고 있으면, "우리는 힘들어"만이 아니라 "모두가 힘들고 어렵다"를 함께 말해주었으면 그들의 어려움을 더욱 공감할 수도 있는 드러냄이었을 겁니다.
그냥 단순하게 단어의 ‘어렵고 힘들다’가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생존권이 위협받는 어려운 시간입니다.
국가와 지역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재난기본소득이 지급되고, 그 외의 지역마다, 다양한 방식의 ‘COVID-19’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이나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곧 특수형태 노동 종사자, 프리랜서 등에게도 지원이 있을 예정이라고도 합니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이 게시물은 인권침해예방활동연구소님에 의해 2021-09-13 17:19:25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