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기고] 누구의 눈높이일까?

인권침해예방활동연구소
2020.01.1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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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누구의 눈높이일까?
- 기사입력 2019.12.10 21:29
- 최종수정 2019.12.10 21:29
‘어린이가 다니는 곳은 모두 어린이 보호구역입니다.’
지하철 안에서 발견한 광고문구이다. 구분 짓거나 정해놓지 않아도 조금 넓게 보아 어린이뿐만 아니라 아동까지가 그러하다. ‘아동이 다니는 곳은 모두 보호구역이다.’
대한민국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1991년 11월 20일에 비준하였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은 18세 미만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의 권리 등을 담은 국제적인 약속으로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서 인정하라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지하철 안에서 발견한 광고문구이다. 구분 짓거나 정해놓지 않아도 조금 넓게 보아 어린이뿐만 아니라 아동까지가 그러하다. ‘아동이 다니는 곳은 모두 보호구역이다.’
대한민국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1991년 11월 20일에 비준하였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은 18세 미만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의 권리 등을 담은 국제적인 약속으로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서 인정하라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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