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달 중순 경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의 지하철에서의 시위현장을 뉴스를 통해서 보았습니다.
비장애인들의 시선, 욕설, 거친 말들을 들을 수도 있었습니다.
‘언어도단(言語道斷)’은 언어의 길이 끊어졌다는 의미로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할 말이 없음’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전장연의 ‘이동권’시위는 다각도로 언론매체들이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치,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충돌인 것처럼 서로 다르게 자신들만의 이기적인 ‘인권’을 말하는 것과 같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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