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하면 사람들은 사과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과의 소통에서 잘못, 실수를 하면 깊은 반성을 담아 사과를 하고 바로잡을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바로잡을 수 없는, 법을 위반한 것이면 처벌을 받는 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또래끼리 싸우는 친구들을 보면, "친구야, 미안해 하고 사과해, 우리 싸우지말자" 이렇게 친구들끼리 화해를 시키고 언제 싸웠냐는 듯이 사이좋게 놀이를 함께 합니다.